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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문희준과 토니안이 H.O.T.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11월 21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문희준과 토니안의 극한 야생 생존기와 더불어 아이돌 레전드 그룹 H.O.T.를 둘러싼 멤버들의 속마음이 공개된다.파워사다리

험난한 하루를 마친 두 사람은 H.O.T. 추억에 잠기지만 문희준은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단호히 말한다. “그립고 무척 좋았지만…”이라고 말끝을 흐린다. 토니안 역시 문희준과 뜻을 같이하는데, 세기말 최고 인기를 누렸던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속사정이 뒤이어 밝혀진다.

2년 전 재결합 후유증에 대해서도 처음 속내를 밝힌다. 많은 이들의 마음을 뒤흔들었지만 정작 문희준은 “일상 생활이 힘들었다”고 떠올린다. 토니안은 “다섯 멤버 모두 재결합 전후가 어떻게 그리 다를 수 있나”라고 놀라 그 이유와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외에도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신비주의 콘셉트, 웃지 못할 해프닝들을 가감없이 털어놓는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딸바보’가 된 문희준을 마냥 부러워하는 토니안의 마음도 ‘안싸우면 다행이야’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1일 오후 9시50분 방송.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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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가 첫 방송부터 순간 최고 시청률 14.7%를 돌파했다.동행복권파워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는 전국기준 시청률 8.923%, 8.995%를 각각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10.2%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7%까지 치솟았다. ‘진짜 이혼 부부’들의 관찰 예능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리얼 타임 드라마에 시청자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우이혼’ 1회는 MC를 맡은 신동엽과 김원희가 13년 만의 재회에도 변함없는 찰떡 호흡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두 사람은 패널로 참석한 방송인 정가은과 거침없는 솔직 화법으로 대화를 나누며 화끈한 케미를 선보였다. 정가은이 두 MC를 향해 “이혼 안 해보셨잖아요?”라고 거침없는 질문을 던지자 신동엽은 “이혼을 안 해서 이렇게 위축될 줄이야”라고 답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1호 커플’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이혼 후 재회가 설렘과 기대 속에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가족들과의 왕래를 제외하면 별거 기간을 포함해 이혼한 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단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 것. 선우은숙은 “잠을 잘 못 잤다”라고 걱정되는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나를 여자로 보겠어?”라며 미용실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아 약속 장소인 청평으로 떠나는 모습으로 미묘한 떨림을 내비쳤다.

두 사람이 어색함 속에 마주 앉은 가운데, 선우은숙은 두 사람의 연애시절 첫 데이트 장소였던 청평을 이야기하며 갑작스레 울음을 터트렸고, 이영하는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챙겨온 신경안정제를 꺼내 건네줬다. 설렘과 긴장감, 낯섬과 익숙함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두 사람은 허심탄회한 2박 3일의 시간을 약속했고, 함께 저녁을 먹으며 오랫동안 묵혀뒀던 속내를 털어놨다.

선우은숙은 이혼 후 얼굴도 모르는 재벌 회장과 루머가 났던 일화를 이야기하며 억울함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당시 기억을 쏟아냈던 터. 묵묵히 이야기를 듣고 있던 이영하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이라며 “당시 루머를 믿지 않았고 문제 삼지 않았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이번 여행을 통해 “오랫동안 켜켜이 묻어둔 오해를 서로 풀고 싶다”라는 두 사람의 이혼 후 첫날밤은 긴장 속에서 지나갔고 다음날을 기약했다.

이어 ‘2호 커플’로 등장한 유튜버 최고기와 유깻잎의 ‘7개월 차 이혼 스토리’가 펼쳐졌다. 유명 유튜버인 두 사람은 연애와 결혼, 5살 딸아이의 육아까지 유튜브롤 통해 세세하게 공개했던 만큼 두 사람의 이혼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던 상황.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만난 두 사람은 “나 달라진 거 없나?”, “살 많이 빠졌네” 등 거리낌 없는 모습으로 반가움을 표해, 신세대 이혼 부부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줬다. 그러면서도 5살 딸아이를 혼자 키우게 된 최고기의 모습, 며느리였던 유깻잎과의 재회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는 완고한 최고기 아버지의 모습 등이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최고기는 서로 등을 보고 전하는 메시지에서 “상견례 때부터 유깻잎을 향한 아버지의 완강한 태도와 거침없는 말들이 유깻잎에게 상처를 줬다”라며 미안함의 눈물을 흘렸고, 유깻잎 역시 글썽거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최고기는 이혼 후 우울증을 겪었던 이야기들을 쏟으며 과거 육아를 거의 전담했던 유깻잎에게 “혼자 아이를 보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했다”라고 위로의 고백을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잠자리에 들기 전 한 화장실에서 같이 씻고, 침대에서 마사지를 하는 등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다음 회를 기대하게 만들었다.(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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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펜트하우스 아이들이 복잡 미묘한 관계성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하나파워볼

‘펜트하우스’에서 김현수는 매사에 주눅 들지 않고 동급생들 괴롭힘에도 당당히 맞서는, 성악에 남다른 재능이 있는 오윤희(유진)의 딸 배로나 역, 김영대는 심수련(이지아), 주단태(엄기준)의 아들로 무결점 완벽남 같지만 학교에서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쥐락펴락하며 일탈을 즐기는 주석훈 역, 한지현은 지능적이고 악랄한 면모를 지니고 있는 주석훈의 쌍둥이 동생 주석경 역, 최예빈은 엄마 천서진(김소연)을 만족시키지 못해 늘 불안에 떠는 하은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배로나, 주석훈, 주석경, 하은별은 청아예고 입학과 동시에 더 깊게 얽히고설킨 관계를 형성, 예측 불가 스토리 전개를 이끌고 있다. 이와 관련 극의 긴장감과 흥미를 드높이고 있는 ‘펜트하우스 아이들’ 관계를 정리했다.

▶ 엄마들의 악연을 재연하고 있는 ‘배로나 vs 하은별’

25년 만에 재회한 오윤희와 천서진은 과거 ‘청아예술제 사건’으로 인한 악연을 다시 반복하고 있고, 급기야 엄마들의 지독한 악연은 딸들에게로 대물림됐다. 배로나는 청아예고 입시 시험에서 실수했던 하은별이 자신을 제치고 합격하자 천서진의 레슨실을 찾아가 입시 비리를 주장했고, 이로 인해 앙숙이 된 배로나와 하은별은 오윤희와 천서진의 어릴 적 모습을 투영하는 듯 날 선 대립을 벌였다. 특히 지난 7회에서 배로나는 자신을 예비 1번이라고 부르는 하은별을 향해 “진짜 예비 1번은 내가 아니라 하은별 너 아니야? 입학식 독창도 네가 내거 뺏은 거잖아. 도둑년”이라며 25년 전 오윤희가 천서진에게 했던 독설을 그대로 똑같이 내뱉어 긴장감을 드높였다. 점점 엄마 오윤희와 천서진의 행보를 닮아가고 있는 배로나와 하은별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 위태로운 관계를 형성한 ‘배로나 vs 주석훈-주석경’

주석경은 자신의 답안지 조작을 알게 된 아빠 주단태가 강제로 해외 유학을 보내려 하자, 하은별을 제치고 청아예술제 트로피를 가져오겠다며 설득해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에 주석경은 자신의 최대 라이벌 하은별의 멘탈을 흔들어 놓기 위해, 하은별이 좋아하는 주석훈을 일부러 배로나에게 접근시켜 신경을 쓰이게 만드는 악랄한 계획에 돌입했다. 더불어 주석경은 하은별 앞에서 보란 듯이 배로나를 집으로 초대한데 이어, 배로나와 하은별이 격렬하게 싸우는 모습에 “일이 쉽게 풀리겠는데?”라며 서늘한 미소를 지어 보여 소름을 유발했다. 주석훈도 주석경의 부탁에 본격적으로 동조하면서 배로나와 미묘한 관계를 형성한 상태. 헤라팰리스 아이들의 주축 주석훈과 주석경이 배로나를 또 어떤 곤경에 빠뜨리게 될지, 반면 배로나는 지금껏 그래왔듯 쌍둥이의 계략에 당당히 맞설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김현수, 김영대, 한지현, 최예빈 등은 신선한 매력을 십분 발휘, 어른들 못지않은 강렬한 존재감을 자아내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며 “어른들만큼이나 복잡하게 얽힌 ‘펜트 아이들’의 예측불가 반전 스토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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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 유튜버 최고기와 유깻잎이 이혼 후 처음으로 단둘이 재회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서는 이혼한 지 13년 된 이영하, 선우은숙과 이혼 7개월 차 유튜버 최고기, 유깻잎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우리 이혼했어요’는 이혼한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며칠간 생활해보며 소위 ‘이혼적 거리두기’를 통해 부부 관계를 새롭게 조명해보는 프로그램. 국내 최초로 이혼 후 재결합이 목적이 아닌, 좋은 친구 관계로 지낼 수 있다는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며 기존에 볼 수 없던 ‘이혼 그 이후의 부부관계’를 다루는 리얼 타임 드라마다.

지난 1981년 결혼해 26년 만에 파경을 맞은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이혼한 지 13년 만에 처음으로 단 둘이 만나 그간 말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혼 후 가족들을 동반해 식사를 하고 연락을 취해왔지만, 단둘이 만나는 것은 처음인 두 사람은 어색해 하기도.

선우은숙은 “며칠 전에는 모르겠더니 막상 내일 본다니까 좀 심란하다”면서도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꽃단장을 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반면 이영하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도 선우은숙과 제대로 눈도 마주치지 않고 어색해 했다. 

이날 선우은숙은 “왜 눈물이 나지”라며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그는 “예전에는 내 얘기를 들려주고 싶을 때 자기는 나를 끊어버렸다. 그런 것들을 내 마음속에 담아두면서도 저 사람은 왜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나 싶었다. 이번에 오면 한 가지만 부탁하자 싶었다. 조금 내려놓고 내 말을 들어줬으면 좋겠다. 나도 자기 말에 신경쓰고 배려할 테니까 자기도 저 여자의 얘기도 들어줘야지 하며 좋은 마음으로 며칠을 살아보자 부탁하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어머니도 우리가 다시 만나서 대화 나누는 걸 보시면 얼마나 좋아하시겠나. 한편으로는 시누이가 많이 생각이 났다. 자기하고 헤어져 있으면서 내가 이혼했어도 막내 고모하고 통화를 많이 했지 않나. 남인데도 진정으로 우리 아이들을 걱정해주고 할 때마다 고모한테 느끼는 정이 많았다. 이렇게 다시 만난다고 하면 고모가 얼마나 좋아할까 싶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자기와 진솔한 얘기도 하고 싶고 다시 한 번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느껴보고 싶었다”고 가족들과의 정을 드러냈다.

한편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최고기와 유깻잎은 1세대 유튜버와 뷰티 유튜버로 유명세를 떨치며 결혼과 이혼 당시 큰 화제를 몰고 왔던 인기 커플. 이혼 7개월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은 스스럼 없이 대화하며 여전히 친구 같은 사이로 왜 이혼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사람 이혼의 주된 원인은 최고기의 아버지였다. 올해 80세인 최고기의 아버지는 완고한 성격으로 며느리를 탐탁지 않게 여겼던 것. 아버지는 유깻잎에 대해 “여자로서 부모로서 빵점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빵점”이라며 언성을 높였고, 이를 듣고 있던 최고기와 유깻잎의 딸이 그만하라고 듣기 싫어할 정도였다.

최고기는 아버지에 대해 “아빠가 나이가 많으시다보니까 나는 곧 죽을건데 그런 말을 하신다. 그래서 아빠 편을 좀 더 들어줬던 것 같다. 옛날 사람들은 그런게 있지 않나. 남자는 집 해오고 여자는 혼수 해오고. 결혼할 때 그런 부분에 안 맞는 부분이 있었다. 아버지가 상견례에서 세게 말했다. 아빠 성격이 불같고 공격적이어서 장모님께 상처를 줬던 것 같다. 이 친구한테는 그게 가장 상처였을 것”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듣고 있던 유깻잎 역시 눈물을 흘렸고, 이들의 사연에 MC들 역시 눈물을 쏟아내기도.

이처럼 두 이혼 부부의 말 못할 속 사정이 공개되며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방송 말미 예고에 세 번째 출연자로 이혼과 관련해 각종 루머에 휩싸였던 김동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과연 김동성이 ‘우이혼’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최성원
최성원

‘응답하라 1988’에서 사랑 받았던 배우 최성원이 백혈병 투병 후 완치 소식을 전한지 얼마 안돼 다시 재발해 안타까움을 전한다.

지난 20일 최성원의 백혈병이 재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동료 배우 주민진은 SNS를 통해 헌혈을 부탁했다. 주민진은 “코로나19 시기에 죄송하다. 친구가 급히 (매우) 혈소판 채혈 및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라 올린다”라며 “은평 성모카톨릭병원 최민우(최성원 본명)으로 문의 후 방문해 달라”는 글을 올렸다.

최성원은 지난 2016년 4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출연 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한 뒤 이듬해 2월 복귀한 바 있다. 완치 판정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건강을 회복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2007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한 최성원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혜리 분)의 남동생 성노을 역을 맡아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최성원은 지난해 SBS 드라마 ‘빅이슈’ ‘절대 그이’에 출연했고, 올 초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도 등장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까지도 연기활동을 펼치던 최성원의 백혈병 재발 소식에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팬들은 “얼른 낫길 바란다”라며 그의 쾌유를 바랐다.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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