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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강남, 토니안이 눈맞춤하는 사연은 무엇일까.동행복권파워볼

9월 9일 방송되는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지난해 10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백년가약을 맺은 강남이 등장, “결혼한 지 거의 1년이 돼 가는데, 너무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신혼의 달콤함을 자랑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1년 동안 딱 한 가지 걸리는 게 있는데, 그걸 풀고 싶어서 오늘 토니안 형에게 눈맞춤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강남은 “토니안 형은 결혼하기 전에 저랑 엄청 친했고,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롤모델이었다”고 말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타 예능 프로그램에서 절친한 사이를 가감없이 드러내며 연예계 공식 브라더스로 각인된 바 있다. 그러나 강남은 심각한 표정으로 “상화도 형을 엄청 좋아했던 팬이지만…결혼 후에 형 때문에 너무 힘들다. 마음이 찝찝하다”고 고백했다.

MC 이상민은 “결혼 후에 찝찝해졌다는 건…말이 좀 이상한 것 아냐?”라며 불안감을 드러냈고, 스페셜 MC 함소원과 강호동, 하하 역시 “토니안의 얘기도 들으면 좀 짐작이 될까?”라며 조바심을 냈다.

인터뷰실에 등장한 토니안은 강남의 눈맞춤 신청에 대해 “가깝게 지내던 동생인데…감은 딱 왔다”며 “설마 ‘그것’ 때문인가 생각은 했는데, 한동안 그것 때문에 연락이 끊겼다”고 한숨을 쉬며 말했다. 진지한 표정이 된 토니안은 “저도 사실 강남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있고, 이렇게 만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오게 됐어요”라며 심호흡을 했다.

그러나 “5분 동안 말 없이 상대방의 눈만 쳐다봐야 한다”는 제작진의 설명에 토니안은 “술도 없이, 방에서 남자와 단둘이…생각만 해도 아찔하다”며 “솔직히 50초도 쉽지 않은데 5분은…”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9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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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구윤이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파워볼실시간

9월 9일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는 배우 이광기가 출연했다. 연기를 시작한 지 올해 35년째인 이광기는 현재 사진작가, 크리에이터, 아트 디렉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 이날 스페셜 MC로는 이광기의 절친한 동생 박구윤이 참여했다.

이날 이광기는 커피 심부름을 열심히 했던 과거 신인 시절을 회상했고, MC들은 박구윤에게 “트로트계에도 심부름 시킬만한 후배들이 많아졌지 않나. ‘임영웅 영탁 커피 좀 타와’ 할 수 있지 않냐”고 농담했다.

이에 박구윤은 손사래치며 “큰일 날 소리를 한다. 제가 그랬다가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고 악플이 몇만 개 달린다. 지금 그 친구들이 워낙 인기가 많기 때문에 콜롬비아에 가서 원두를 가져와서 제가 핸드드립을 내려줘야 된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구윤은 임영웅 영탁 등 ‘미스터트롯’ 출신 후배들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박구윤을 존경하는 선배로 꼽기도 했다.

또 이광기는 “박구윤 씨와 제가 문화유산 지킴이를 하고 있다. 거기 회원이 1만 6천 명인데, 2만 명이 목표다. 박구윤 씨한테 ‘너 홍보대사니까 영웅이 회원가입 시켜라. 월에 1만 원이다’라고 했더니, 얘가 ‘형님.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저까지는 이해하지만, 후배들에게 그런 걸 말하기 겁납니다’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그러면 하지 마라’고 바로 꼬리를 내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행복한 아침’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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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신민아가 새 드라마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에 출연을 제안 받았다.동행복권파워볼

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마이데일리에 “신민아가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맞다”면서도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는 지난 2018년 4월 출간된 동명의 원작 김현아 작가가 집필을 맡아 1996년부터 21년 2개월 동안 외과중환자실 간호사로 재직하면서 겪은 의료 현실을 리얼하게 담았다. 드라마는 ‘간호사는 백의의 천사가 아닌 사람이다’라는 것을 주제로 삼아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다룰 예정이다.

신민아가 제안 받은 역할은 주인공으로 누구보다 진심을 다해 환자를 돌봤지만 환자 보호자에게 폭행을 당한 뒤 변하기 시작하는 중환자실 간호사 박희애 캐릭터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23일 영화 ‘디바'(감독 조슬예)로 관객과 만난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래퍼 한해가 전역했다.

한해는 9월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앗싸~~~ 드디어 전역 (코로나19로 인한 미복귀 조기 전역) 입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즐거운 군 생활이었어요.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지막은 우리 부대 짬 타이거랑 사진 찍어보려고 했는데 실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해는 의경복을 입고 충성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늠름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는 한해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이를 본 동료 래퍼 릴보이, 식케이 등은 댓글로 전역을 축하했다.

한편 한해는 지난해 2월 의무경찰로 입대했다. 최근 8.15 광화문 집회 근무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한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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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상승세를 제대로 탄 ‘노는 언니’. 캠핑에 떠난 ‘캠알못’ 언니들의 솔직한 모습이 또 다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캠알못'(캠핑을 알지 못하는)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 언니들이 난생 처음 캠핑을 떠나 알찬 첫째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요리는 못하지만 운동선수 출신들 답게 남다른 먹방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모닥불 앞에서 속마음을 공유하며 더욱 끈끈해진 모습을 보였다. “연애를 하면 운동에 지장 있지 않냐”는 등 선수들의 연애에 대한 다소 부정적인 세상의 시선을 토로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방송 이후 방현영 CP는 스포츠조선에 “캠핑이나 여행 가는 모습을 담은 예능을 처음 해보는 것도 아닌데, ‘노는 언니’ 멤버들은 운동선수 출신들 답게 전문 예능인과는 확실히 전혀 다른 관전 포인트를 보여주더라. 캠핑도 마찬가지만 정말 멤버들은 그동안 운동에 전념해 오느라 해본 것들이 많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걸 할 때마다 멤버들이 하는 이야기가 그들의 인생 스토리와 계속 연결되면서 진실성있게 다가오는게 아닌가 싶다”며 ‘노는 언니’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했다.이어 “제작진들도 나름 촬영 전에 어떤 이야기가 오갈 것 같은지, 어떤 상황이 나올지 시뮬레이션을 해보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면 그런 모든 시뮬레이션은 전부 잊어버리게 된다. 멤버들끼리 모일 때 제작진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토크가 나오고, 그런 살아있는 토크로 인해 토크의 질이 확 높아진다”라며 “이번 캠핑에서 멤버들이 나눈 운동 선수들의 연애 이야기는 물론, 저번 방송에서 나왔던 속옷이나 생리 기간 중의 운동 같은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사실 친구들끼리라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 않나. 이런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서로에게 솔직하게 묻고 이야기 나누는 것이 ‘노는 언니’ 멤버들의 매력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포츠 선수들 특유의 직설화법만의 담백함이 있다. 그런 화법으로 토크에 더욱 큰 힘이 들어간다”고 덧붙이며 웃었다.

솔직한 멤버들의 매력에 인기가 급상승중인 ‘노는 언니’. 그 중심에는 맏언니 박세리가 있다. 이번 방송에서도 SNS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연락을 많이 받고 있다는 박세리. 방 CP는 박세리의 매력에 대해 “선수시절부터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정말 말을 잘하시는 분이라는 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인터뷰에서 하는 이야기와 동생과 언니 사이에서의 대화는 확실히 다르다. 우리 방송에서 동생들에게 살아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그런 박세리의 매력이 잘 살고 있는 것 같다. 박세리의 이야기는 확실히 힘이 있다”라며 “본인에 대한 반응보다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좋으면 기뻐하시고 또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이 크시다. 후배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고, 또 후배들이 너무 예쁘다면서 프로그램이 잘돼 후배들을 위한 좋은 선례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신다. 프로그램에 대한 주인의식을 느끼신다는 이야기도 하시더라”고 전했다.

한편, ‘노는 언니’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세컨드 라이프 프로그램. 대한민국 골프 역사를 세운 박세리를 비롯해 펜싱 선수 남현희,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 수영 선수 정유인, 배구 선수 한유미가 출연해 유쾌한 일탈을 그리고 있다. 특히 경기장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보여주던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승부와 기록의 부담감으로부터 벗어나 일상의 즐거움을 온전히 누리는 모습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며 오는 13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서비스 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oc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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