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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서울 이랜드FC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구 FC로부터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활약한 고재현(21)을6개월 단기 임대로 영입했다.파워볼게임

고재현은 대구 대륜고를 졸업하고 2018년 프로 무대인 대구FC로 직행했다. 대륜고 재학 당시 주장으로서 팀을 이끈 고재현은 권역리그 9경기에서 팀내 최다 득점인 9골을 뽑아냈다. 고재현의 득점에 힘입어 대륜고는 8승 2무를 거두며 권역 2위로 왕중왕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17년 당시 정정용 감독이 이끌었던 U-18 대표팀에 선발되었다.

더불어, 리그에서는 프로 데뷔 년도인 2018시즌 12경기에 출전하며 프로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연령별 대표팀, 프로 무대에서 꾸준하게 가능성을 보인 고재현은 2019 FIFA U-20 월드컵 대표팀에 최종 승선해 알짜 활약을 펼치며 준우승을 이끌었다.

180cm, 67kg의 체격의 고재현은 엄청난 활동량을 기반으로 성실한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더해, 빠른 발, 1대 1돌파 능력, 득점력도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고재현의 통산 기록은 리그 16경기1도움, 연령별대표팀 22경기1득점이다.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한 고재현은”고등 시절부터 감독님과 함께 했었기 때문에 나에게 감독님은 아버지 같은 스승이다. 좋은 추억이었던 월드컵 이후 1년만에 감독님과 다시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경기장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1년 동안 성장했다는 것을 감독님께 보여드리고 싶다. 무엇보다도 팀에 빠르게 적응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점프볼=서호민 기자] 빈스 카터가 은퇴를 발표했다. 그를 향한 농구계 수많은 동료들의 존경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파워볼실시간

NBA의 살아있는 전설 빈스 카터가 25일(한국 시간)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카터는 팟캐스트 ‘더 링어’에 출연해 “나의 농구는 오늘부로 끝이다”라는 말로 은퇴 사실을 알렸다.

이에 카터의 은퇴를 아쉬워하면서도 그가 22년 간 NBA에서 이뤄낸 수 많은 업적에 존경을 표하는 동료들의 메시지도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과거 뉴저지 네츠 시절 카터와 한솥밥을 먹었던 제이슨 키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카터, 너는 내가 함께 했던 동료 중 최고였어. 은퇴를 축하해. 곧 명예의 전당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할게!”라는 메시지와 뉴저지 시절 카터와 코트 위에서 뛰었던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카터와 절친한 사이인 켄드릭 퍼킨스도 “우리는 너의 플레이를 그리워 할거야. 그동안 게임 안에서 멋진 하이라이트 필름들을 보여줘서 정말 고마워”라는 글을 올려 카터를 위한 마음을 전했다.

카터의 NBA 커리어 마지막 득점을 어시스트했던 후배 트레이 영도 축하 메시지를 잊지 않았다. 영은 카터의 마지막 득점 장면을 게재하며 “카터, 당신이 보여준 모든 것에 감사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의 운명은[서울신문]

자료사진 – 연합뉴스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등 국내 항공사들의 인수·합병(M&A) 논의가 좀처럼 안갯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딜 클로징(거래종료) 기한이 가까워 옴에도 협상 주체간 입장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파워사다리

“조용한 현산, 협상서 유리한 조건 이끌어내려는듯”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은 상반기로 예정했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결국 마무리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HDC현산-미래에셋 컨소시엄은 앞서 금호산업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면서 이달 27일까지 거래를 끝내기로 했다.

그러나 앞서 HDC현산은 이달 초 입장자료를 통해 “거래 조건 원점 재협상”을 외친 뒤 지금껏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채권단인 산업은행과 ‘서면협상’을 요구하며 종료 시점을 하루 앞둔 이날까지 재협상 일정을 잡지 않았다.

27일을 넘긴다고 거래가 아예 엎어지는 것은 아니다. 앞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당시 거래 종료 시점을 최장 6개월 연장할 수 있다고 명시한 조항이 있어서다. 아직 러시아에서는 기업결합 승인도 나지 않았다. 기한을 연장한다면 HDC현산은 오는 12월 27일까지 시간을 벌 수 있다.

결국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HDC현산에게 최악의 시나리오는 아니다. 이행보증금으로 낸 2500억원에 대한 일정 부분 손실은 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업황이 언제 살아날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인수 조건을 유리하게 바꾸지 못하면 더 큰 손해를 볼 수 있어서다. 최근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는 것도, 채권단과 서면협상을 요구한 것도 최대한 신중하게 협상을 이어가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HDC현산의 인수 의지가 아예 꺾인 것은 아닌 것으로 짐작된다”면서 “그렇지만 협상을 최대한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해 언제든 거래를 엎을 수도 있다는 시그널을 주는 등 채권단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15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 주최로 ‘이스타항공, 4개월째 250억 임금체불!’ 고의적 임금체불 책임자 구속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0.6.1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제주항공-이스타항공 협상, 진전 없이 평행선

오는 29일이 거래 종결 기한인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에서는 때아닌 진실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3월 말부터 이어지는 이스타항공 ‘셧다운’ 사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냐는 거다.

이스타항공은 “구조조정을 해야 기업결합승인이 쉬울 것이라면서 제주항공이 셧다운을 종용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제주항공은 “이스타항공 경영진이 결정한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문제는 셧다운 기간 발생한 체불임금이다. 25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걸 누가 책임질 것인지를 두고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것을 두고도 공방이 치열하다. 이스타항공 측은 “제주항공의 의견에 따라 결정한 것”이라는 입장이고, 제주항공은 “그런 적이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스타항공과 제주항공이 책임을 떠넘기는 사이 이스타항공 직원들의 고통은 점점 커지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에 따르면 이스타항공 노동자들은 인수·합병으로 인한 정리해고 불안감과 체불임금 누적으로 극심한 생활고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 불면증 사례도 다수 발생했고 생활금이 부족해 적금을 깨거나 가족, 친척에게 돈을 빌리는 등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타항공 노조 관계자는 “(경영진은) 고용유지를 위한 어떤 노력도 없이 인력감축만을 추구하고 있고, 진정서를 접수한 뒤에도 세 달째 책임을 회피하는 한편, 오히려 체불임금을 (직원들에게) 포기할 것을 종용하고 있다”면서 “이는 매우 악의적인 범죄에 해당하므로 구속처벌이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이스타 대주주 자본금 출처 의혹? 이스타 “적법한 절차였다”

이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된 이스타항공 대주주 주식 매입 자금 출처 의혹도 불거지면서 회사는 사태 수습에 나서고 있다. 방송사 <JTBC> 등은 자본금 3000만원을 보유했던 이스타홀딩스가 2016년 이스타항공 주식을 매입해 최대 주주로 등극하는 과정에서 100억여원의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스타항공은 25일 이에 대해 해명자료를 내고 “이스타홀딩스의 설립과 이스타항공 주식 취득은 합법적이고 공개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면서 자금 확보는 사모펀드와 협의를 통해 적합한 이자율로,주식거래도 회계법인과 세무법인이 실시한 각각의 기업가치 평가보고서에 근거해 적법하게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노조 “정비공을 대상으로 욕설을 섞어 질책하기도 해” / 이 의원 “ 언론의 추궁에 대해 반박하다 보니 말 실수”

지난 19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이스타항공의 체불임금 문제를 두고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의원이 직접 경영을 했다”는 이스타항공 노조측의 주장이 나왔다. 이는 앞서 이 의원이 “7년 전 이스타항공 경영에서 손을 뗐다”고 주장한 것과 정면 배치된다.

26일 JTBC에 따르면 노조 관계자는 “7년 전부터 이스타항공 경영에 손을 뗐다고 주장하는 이상직 의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경영에 ‘간섭’한 수준이 아니라. ‘직접 경영’을 했다”면서 “‘미국 뉴욕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한 내 딸(이수지 이스타홀딩스 대표)이 영업해도 이것보다는 잘하겠다’며 영업부서를 나무라고, 정비공을 대상으로 욕설을 섞어 질책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 측 관계자는 “‘7년째 경영에서 손 뗐다’는 말은 언론의 추궁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다 보니 말 실수한 것”이라며 “약 2년간 회의에 참석한 것은 사실”이라고 해명했다. 다만 “결재할 일은 없었고, 중진공(중소기업진흥공단)에 간 뒤로는 회사에 나온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현재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은 인수합병을 앞두고 그간 쌓인 체불임금 250억원 가량에 대해 갈등을 겪고 있다.

우선 노조측은 “이스타항공의 창업주이자 실질적 사주인 이상직 의원을 처벌하라”는 입장이다.

지난 19일 노조는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경영진은 250억원에 달하는 체불임금 책임을 서로 미루고 있어 매각이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다”며 “급기야 사측은 노동자들에게 체불임금을 포기하라는 파렴치한 요구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반면 이스타항공측은 “거액의 차익은커녕 이스타홀딩스는 실질적 이익이 전혀 없는 상태”라며 “이번 M&A는 이스타홀딩스에게 말 그대로 ‘마이너스 딜’과 별반 다름이 없는 결과”라고 진단했다. 이스타홀딩스가 부담해야 할 제반 비용이 되레 매각지분 가치를 웃돈다는 게 회사 측 주장이다.

전날 이스타항공은 입장문을 통해 일부 언론이 보도한 각종 의혹제기에 대해서도 “근거없는 의혹 보도를 즉각 중단해주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주식취득과 관련한 의혹에 이스타항공측은 “이스타홀딩스의 설립과 이스타항공 주식 취득은 합법적이고 공개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자금 확보는 사모 펀드와 협의를 통해 적합한 이자율로, 주식 거래도 회계법인과 세무법인이 실시한 각각의 기업가치 평가 보고서에 근거해 적법하게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보도는 회사와 임직원들에게 회복 불능의 피해를 안겨줬고, 부득이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우선 정정 보도를 요청할 계획이며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영진의 부족한 능력으로 초래된 어려움에 대해 책임을 피할 생각은 전혀 없다”며 “회사는 현재 고통을 겪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동원가능한 모든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재난앞에 직원들의 고용유지와 생존권 보장을 위해 동원가능한 모든 길을 찾고 있는 저희들의 진정성을 제발 호도하지 말아달라”며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하겠고 경영진에 대한 그 어떤 책임추궁이라도 직원들이 생존한 다음이라면 피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몇몇 언론은 이 의원(사진)이 이스타항공을 제주항공에 매각하면서 대금 수백억원을 챙기게 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아울러 자본금 3000만원에 불과한 이스타홀딩스가 2016년 이스타항공 주식을 매입해 최대 주주로 등극하는 과정에서 활용된 자금 100억여원의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의혹까지 제기했다.

지난 5일 이스타항공 노동자들이 창업주 이상직 의원의 사진을 들고 항공운항재개, 체불임금 지급을 촉구했다. /사진= 뉴스1 성동훈 기자

이스타항공의 임시 주주총회가 무산됨에 따라 인수합병(M&A) 관련 작업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이스타항공 대주주인 이스타홀딩스가 임금체불 해소방안을 공개적으로 밝힌 가운데 제주항공이 이를 받아들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스타항공은 26일 오전 강서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끝내 무산됐다. 이번 주총에서는 발행주식 총수를 기존 1억주에서 1억5000만주로 늘리고 신규 이사 및 감사를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었다.

이스타항공은 딜 클로징(거래종결)을 이달 말로 보고 임시 주총을 소집했다. 계약상 딜 클로징 전까지 인수예정자인 제주항공이 추천하는 신규 이사 및 감사 후보를 선임해야 하기 때문. 하지만 제주항공은 딜 클로징 시점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열리는 주총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제주항공 측은 신규 이사 및 감사 후보를 추천하지 않았다.

제주항공은 선제조건 미충족을 이유로 주식취득예정일을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대표적인 문제는 이스타항공의 임직원 임금체불이다. 경영난을 이유로 이스타항공은 지난 2월부터 직원들의 월급을 온전히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

제주항공 측은 대주주의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그동안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던 이스타항공 대주주인 이스타홀딩스는 지난 25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체불임금 약 240억원 중 110억원을 매각대금에서 충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스타홀딩스가 공개적으로 임금체불 문제해결에 대한 의지를 보인 가운데 제주항공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이날 강서구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금체불과 관련해 제주항공이 이스타홀딩스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회사를 인수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이 신규 이사·감사 선임을 위해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했지만, 제주항공이 후보자 명단을 주지 않아 결국 무산됐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오늘 오전 임시 주총에서 인수 주체인 제주항공이 지명하는 인물로 신임 이사 3명과 감사를 선임하려했지만, 제주항공이 “거래 종결일이 확정되지 않아 후보 명단을 줄 수 없다”고 통보해 안건을 상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6일 다시 임시 주총을 열기로 했기로 했습니다.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주총 직후 기자들을 만나 “제주항공이 임금 체불과 관련해 이스타홀딩스가 제안한 내용을 받아들이고 회사를 인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는 주총이 열린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체불임금 해결과 항공운항 재개를 요구했습니다.

▽ 50대 한정판 ‘스타더스트’ 판매
▽ 반짝이는 입자 빛나는 카본 메탈
▽ 도색 작업 일부 별도 라인 수작업

제네시스가 2021년형 G90과 한정판 스타더스트를 공개했다.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가 주행 편의성을 높인 2021년형 G90와 G90 한정판 모델 ‘스타더스트’를 26일 공개했다.

2021년형 G90는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 지능형 전조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은 주행상황별로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승차감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인다. 지능형 전조등은 상향등을 켜고 주행하는 경우 맞은편 차량이 나타나면 이를 인지하고 차량이 있는 영역만 선별적으로 상향등을 소등한다.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19인치 신규 휠 등도 채택됐다.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는 주차 및 출차를 위한 저속 후진 중 보행자나 장애물과의 충돌이 감지 됐을 때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필요 시 브레이크를 자동 제어해 안전 운전에 도움을 준다. 2021년형 G90는 내달 2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2021년형 G90의 한정판 모델 ‘스타더스트’를 50대 제작·판매할 계획이다. 스타더스트는 오직 한 명을 위해 특별 제작하는 고급 맞춤형 의상인 ‘오트 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아 반짝이는 은하수 아래 레드 카펫에서 화려한 카메라 조명 세례를 받는 유명인사의 모습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제네시스 G90 스타더스트 실내 모습. 사진=제네시스
스타더스트는 다크 그레이 바탕에 반짝이는 입자가 빛나는 카본 메탈과 비크 블랙 투톤 색상을 갖췄다. 도색 작업 일부가 별도 라인에서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내장은 △투톤 나파 가죽과 자수를 적용한 전용 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메탈릭 포어 블랙 애쉬 리얼 우드 등을 적용했다.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 이상엽 전무는 “G90 스타더스트는 제네시스 디자인이 추구하는 우아한 럭셔리의 최정점이며 제네시스 디자인의 모든 노하우를 접목하고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바치는 경의와 존경을 담았다”고 말했다.

스타더스트는 2021년형 G90 5.0 프레스티지 트림을 기본으로 제작돼 △제네시스 강남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부산오토스퀘어에 전시될 예정이다.

2021년형 G90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3.8 모델이 7903만~1억1191만원 △3.3 터보 모델이 8197만~1억1486만원 △5.0모델이 1억1977만~1억5609만원이다. 스타더스트는 1억3253만원으로 책정됐다.

제네시스가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과 지능형 전조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한 G90을 26일 선보였다. G90 특별 제작 모델인 ‘스타더스트’도 처음 공개했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2021년형 G90는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 지능형 전조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하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19인치 신규 휠 등을 채택했다.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은 주행상황별로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승차감뿐만 아니라 조종 안정성까지 높였다.

또한 지능형 전조등은 상향등을 켜고 주행 시 선행 차량 및 대향 차량이 나타나면 전방 카메라를 통해 차량을 인지하고 차량이 있는 영역만 선별적으로 상향등을 소등해 운전자의 전방 시인성을 확보하면서도 상대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해준다.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는 주차 및 출차를 위한 저속 후진 중 보행자나 장애물과의 충돌이 감지 됐을 때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필요 시 브레이크를 자동 제어해 안전 운전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2021년형 G90 스페셜 에디션인 ‘스타더스트’를 50대 한정된 수량으로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

스타더스트는 밤 하늘을 채운 반짝이는 은하수 아래 레드 카펫에서 화려한 카메라 조명 세례를 받는 유명인사 모습을 표현했다. 오직 한 명을 위해 특별 제작하는 고급 맞춤형 의상인 ‘오트 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특히 다크 그레이 바탕에 반짝이는 입자가 그윽하게 빛나는 카본 메탈과 비크 블랙 투톤 색상으로 완성된다. 제작의 일부가 별도의 도색 라인에서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량 자체가 한정적이다.

내장은 ▲투톤 나파 가죽 및 자수 적용한 전용 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메탈릭 포어 블랙 애쉬 리얼 우드 등을 적용해 우아함의 정점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이상엽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 전무는 “G90 스타더스트는 제네시스 디자인이 추구하는 우아한 럭셔리의 최정점이며 제네시스 디자인의 모든 노하우를 접목하고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바치는 경의와 존경을 담았다”고 말했다.

스타더스트는 2021년형 G90 5.0 프레스티지 트림을 기본으로 제작된다. ▲제네시스 강남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부산오토스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1년형 G90 가격은 7903만~1억5609만 원, 스타더스트는 1억3253만 원이다.

G90 특별판 ‘스타더스트’ 50대 한정 판매
가격은 1억3253만원부터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26일 플래그십 대형 세단 G90 2021년형을 공개했다.

2021년형 G90에는 주행 상황별로 진동을 최소화하고 바퀴가 진동을 흡수해 승차감과 안정성을 높인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이 모든 트림(세부 모델)에 기본 적용된다.

반대편에 차가 오면 전방카메라로 이를 인지하고 차가 있는 부분만 선별적으로 상향등을 꺼서 시야는 확보하면서 상대 운전자 눈부심을 줄이는 지능형 전조등도 탑재된다.

주차시 천천히 후진할 때 보행자나 장애물 충돌이 감지되면 브레이크를 자동 제어하는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와 19인치 신규 휠 등도 들어갔다.

제네시스는 G90 특별판 ‘스타더스트'(사진)도 50대 한정 판매한다. 스타더스트는 은하수 아래에서 화려한 조명세례를 받는 유명 인사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진회색 바탕에 반짝이는 입자가 그윽하게 빛나는 카본 메탈과 비크 블랙 두 가지 색상이다. 일부 작업은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 이상엽 전무는 “G90 스타더스트는 제네시스 디자인이 추구하는 우아한 럭셔리의 최정점”이라며 “제네시스 디자인의 모든 노하우를 접목하고 이 시대 지도자들에게 바치는 경의와 존경을 담았다”고 말했다.

2021년형 G90 가격은 3.8 7903만원, 3.3터보 8197만원, 5.0 1억1977만원, 5.0 리무진 1억 5609만원부터다. 한정판 스타더스트는 2021년형 G90 5.0 프레스티지 트림을 기본으로 제작되며 가격은 1억3253만원부터다. 내달 2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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